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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개요서, 입론서)

<디베이트/개요서>_과거의 슬픈 기억은 멀리하는 것이 좋은가?

by 고전윤쌤 202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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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스카다 스미에의 <내일, 날다> 정보

 

서명: 내일, 날다
저자: 쓰카다 스미에 (글), 신야 유코 (그림)
역자: 김영주
출판사: 머스트비
발행일: 2018년 12월 10일        
페이지: 160쪽

 

 

 

둘. 스카다 스미에의 <내일, 날다> 줄거리

 

 호시노는 엄마의 생일날 아빠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는 아픔을 겪었다. 호시노의 엄마는 그 충격으로 우울함과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처를 벗어나고자 엄마의 고향으로 돌아가 생활하기 시작한다. 호시노는 히메시아 학교에 전학와 나비 포획 수업을 받게 된다.  호시노는 왕나비를 잡다가 재포획에 성공하게 되고, 그 왕나비에는 날개에 '별표시=100'이라고 쓰여져 있다. 그 표시의 뜻을 알기 위해 마크를 했던 류세이와 편지를 주고 받게 된다. 류세이의 마크 표시를 통해 호시노와 호시노 엄마는 아빠와 남편을 잃은 아픔에서 벗어나고 성장하게 된다.




셋. 스카다 스미에의 <내일, 날다> 디베이트

 

 

논제 : 과거의 슬픈 기억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논제 선정 이유 : 사랑하는사람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과거의 슬픈 기억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찬성()                                                                                          반대  ()
논의
배경
호시노는 아빠를 잃은 슬픔으로 마음 아프지만 남겨진 엄마의 더 큰 슬픔과 우울감을 걱정하게 된다. 호시노의 아빠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극도로 스트레스,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엄마
용어
정의
 

쟁점 ① 회피는 고통을 차단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게 하는가?
② 과거로부터 독립하기 위함인가?
③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가?
① 슬픔의 회피는 도움이 될 수 있는가?
② 애도기간은 반드시 필요한가?
③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행위가 제대로 된 치료인가?
입장    
입론
이의
주장
찬성(긍정) 측 반대(부정) 측 
논점1 회피는 고통을 차단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슬픔의 회피는 도움의 될수 없다.
논거와 근거
자료
회피를 하지않고 현실을 직면하는 것은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다. 슬픔 자체가 버거워 회피밖에 할 수 없다면, 그것만으로도 슬픔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슬픔을 받아들인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시간적 여유없이 슬픔을 받아들인다면 현실의 큰 고통에 더 우울해질수있다.  회피하는 것이 기억을 완전히 제거할 수 는 없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슬픔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회피는 일시적으로 슬픔을 피하기 위한 행동일 뿐 슬픔이 덜어지거나 없어지지는 않는다. 결국 고통에서 해방되는 도움 방법은 아니다.
논점2 회피는 과거로부터 분리하기 위함이다. 애도기간이 필요하다.
논거와 근거
자료
맨날 과거를 떠올리며 슬퍼하는 것보다 과거로 부터 독립해 조금만 슬퍼하는것이 좋은 선택이다. 그렇기때문에 2년 전 엄마 생신때 아빠가 사 주신 팔찌를 엄마는 받을 수가 없었다. 아빠의 사고 당일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슬픔이 극에 달하면 잠시 떨어트려 과거와 분리하는게 호시노 엄마가 슬픔을 다루는 한 방식이기도 하다.  애도기간이란 사별 후 감정,행동이 정상적으로 안정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애도기간을 하면 다시 그 일을 되돌아볼수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볼수 있다.모든 슬픔을  격고 지나가면 더이상 슬플 문제는 없을 것이다. 애도기간을 안한다면 그 슬픔이 계속 생각날이다. 아빠가 엄마에게 팔지를 주지못했을때 엄마는 팔지를 끼고 옜날 기억을 떠올리면 슬프지만 그때그때가 담겨있는 팔찌이기 때문에 오히려 애도기간에 도움이 될수있다.
논점3 회피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가?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행위가 제대로 된 치료이다.
논거와 근거
자료
상처받은 마음은 거의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는 만큼 회피하는 것이 치유의 방식이기도 하다. 회피는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해결없이 피하기만 한다면 나중에 분명이 탈이 나거나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직시하고 받아들여야 비로소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상대측 입론에 대한 반론 반론1 회피는 오히려 슬픈 감정을 꺼내보지 않게 하기 때문에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회피는 앞에서 말했듯이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지않는다. 애도기간을 하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으나 회피를 한다면 완벽히 기억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반론2 애도기간을 한다고 모든 슬픔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애도의 기간을 강조하면 역효과 날 수도 있다. 오히려 애도기간을 하면 슬픔을 격고 슬픔이 지나갔을땐 슬픔이 없어질 것이다.하지만 슬픔이 있을때 회피하면 기억이 영영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반론3 하지만 회피를 하지않으면 현실때문에 더큰 스트레스가 생길것이고 용기는 더욱더 생기지 않을 것이다. 회피는 직접적인 치유 방법이 아니라 말 그대로 피하는 것이다. 마음의 상처를 피하는 것은 제대로된 치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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