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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스카다 스미에의 <내일, 날다> 정보
서명: 내일, 날다
저자: 쓰카다 스미에 (글), 신야 유코 (그림)
역자: 김영주
출판사: 머스트비
발행일: 2018년 12월 10일
페이지: 160쪽
둘. 스카다 스미에의 <내일, 날다> 줄거리
호시노는 엄마의 생일날 아빠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는 아픔을 겪었다. 호시노의 엄마는 그 충격으로 우울함과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처를 벗어나고자 엄마의 고향으로 돌아가 생활하기 시작한다. 호시노는 히메시아 학교에 전학와 나비 포획 수업을 받게 된다. 호시노는 왕나비를 잡다가 재포획에 성공하게 되고, 그 왕나비에는 날개에 '별표시=100'이라고 쓰여져 있다. 그 표시의 뜻을 알기 위해 마크를 했던 류세이와 편지를 주고 받게 된다. 류세이의 마크 표시를 통해 호시노와 호시노 엄마는 아빠와 남편을 잃은 아픔에서 벗어나고 성장하게 된다.
셋. 스카다 스미에의 <내일, 날다> 디베이트
논제 : 과거의 슬픈 기억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논제 선정 이유 : 사랑하는사람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 과거의 슬픈 기억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 |||
| 찬성() 반대 () | |||
| 논의 배경 |
호시노는 아빠를 잃은 슬픔으로 마음 아프지만 남겨진 엄마의 더 큰 슬픔과 우울감을 걱정하게 된다. | 호시노의 아빠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극도로 스트레스,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엄마 | |
| 용어 정의 |
|||
| 쟁점 | ① 회피는 고통을 차단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게 하는가? ② 과거로부터 독립하기 위함인가? ③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가? |
① 슬픔의 회피는 도움이 될 수 있는가? ② 애도기간은 반드시 필요한가? ③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행위가 제대로 된 치료인가? |
|
| 입장 | |||
| 입론 이의 주장 |
찬성(긍정) 측 | 반대(부정) 측 | |
| 논점1 | 회피는 고통을 차단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게 한다. | 슬픔의 회피는 도움의 될수 없다. | |
| 논거와 근거 자료 |
회피를 하지않고 현실을 직면하는 것은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다. 슬픔 자체가 버거워 회피밖에 할 수 없다면, 그것만으로도 슬픔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슬픔을 받아들인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시간적 여유없이 슬픔을 받아들인다면 현실의 큰 고통에 더 우울해질수있다. | 회피하는 것이 기억을 완전히 제거할 수 는 없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슬픔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회피는 일시적으로 슬픔을 피하기 위한 행동일 뿐 슬픔이 덜어지거나 없어지지는 않는다. 결국 고통에서 해방되는 도움 방법은 아니다. | |
| 논점2 | 회피는 과거로부터 분리하기 위함이다. | 애도기간이 필요하다. | |
| 논거와 근거 자료 |
맨날 과거를 떠올리며 슬퍼하는 것보다 과거로 부터 독립해 조금만 슬퍼하는것이 좋은 선택이다. 그렇기때문에 2년 전 엄마 생신때 아빠가 사 주신 팔찌를 엄마는 받을 수가 없었다. 아빠의 사고 당일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슬픔이 극에 달하면 잠시 떨어트려 과거와 분리하는게 호시노 엄마가 슬픔을 다루는 한 방식이기도 하다. | 애도기간이란 사별 후 감정,행동이 정상적으로 안정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애도기간을 하면 다시 그 일을 되돌아볼수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볼수 있다.모든 슬픔을 격고 지나가면 더이상 슬플 문제는 없을 것이다. 애도기간을 안한다면 그 슬픔이 계속 생각날이다. 아빠가 엄마에게 팔지를 주지못했을때 엄마는 팔지를 끼고 옜날 기억을 떠올리면 슬프지만 그때그때가 담겨있는 팔찌이기 때문에 오히려 애도기간에 도움이 될수있다. |
|
| 논점3 | 회피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가? |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행위가 제대로 된 치료이다. | |
| 논거와 근거 자료 |
상처받은 마음은 거의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는 만큼 회피하는 것이 치유의 방식이기도 하다. | 회피는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해결없이 피하기만 한다면 나중에 분명이 탈이 나거나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직시하고 받아들여야 비로소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 |
| 상대측 입론에 대한 반론 | 반론1 | 회피는 오히려 슬픈 감정을 꺼내보지 않게 하기 때문에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 회피는 앞에서 말했듯이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지않는다. 애도기간을 하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으나 회피를 한다면 완벽히 기억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
| 반론2 | 애도기간을 한다고 모든 슬픔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애도의 기간을 강조하면 역효과 날 수도 있다. | 오히려 애도기간을 하면 슬픔을 격고 슬픔이 지나갔을땐 슬픔이 없어질 것이다.하지만 슬픔이 있을때 회피하면 기억이 영영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 |
| 반론3 | 하지만 회피를 하지않으면 현실때문에 더큰 스트레스가 생길것이고 용기는 더욱더 생기지 않을 것이다. | 회피는 직접적인 치유 방법이 아니라 말 그대로 피하는 것이다. 마음의 상처를 피하는 것은 제대로된 치료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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